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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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회상의 수행적 이해 - 사념처 수행을 중심으로 -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안승철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정토학회
  • 출판년도200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정토학연구
  • 발행사항vol.24, pp. 185-206 (22 pages)
  • ISBN/ISSN
  • 소개/요약조선 초기 세조 때 의 음악을 기록한 『대악후보』에 따르면, 영산회상은 일곱 글자의 찬불 가사(영산회상불보살)를 지닌 성악곡 이였음을 알 수 있다. 영산회상의 의미 또한 ‘부처가 영취산에서 모든 대중과 보살들에게 법화경을 설하는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서, 이는 영산회상의 불교적 위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비록, 조선 후기를 지나면서 영산회상 음악이 기악합주곡 형식으로 변모되었지만, 영산회상의 本流는 佛家에 있음이 분명하다.부처의 음악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佛德을 찬탄하는 기악은 수행자와 재가자 모두에게 수행적 유익함과 무량한 공덕이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영산회상의 수행적 이해를 사념처 수행법 중심으로 고찰한다. 몸에 대한 알아차림과, 느낌에 대한 알아차림, 마음에 대한 알아차림을 영산회상과 연계하여 그 수행적 합치점을 살펴 본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수행법이 결국 현상에 대한 알아차림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