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원장 자광입니다.

불교종립 명문사학 동국대학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하는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주제는 <2022 명상, 새로운 세계>로 사람들 간의 화합과 사회적 협력이 절실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엑스포는 누구나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손쉽게 일상수행에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작으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소중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대념처경>에 따르면 명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알아차림이라고 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번뇌를 가다듬고 괴로움을 벗어나 마음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기를 염원합니다. 더불어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동참하신 교계, 학계, 행사 관계자 등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불교와 명상문화의 발전이 무궁하기를 바라며,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늘함께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6년(2022년) 4월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장 불영 자광 합장